바닷가에 짓는 돔하우스의 우수성은 2004년 플로리다를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반” 때문에 해변가 대부분의 주택이 파손이 되었으나 돔하우스는 전혀 손상이 없다는 사실을 NBC뉴스팀이 취재하여 세상이 알림으로써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희 월드돔하우스(주)가 2013년 11월 필리핀 레이테주 돔하우스 건설현장에서 초속 120m의 강풍에도 아무런 충격없이 안전했음이 머니투데이 뉴스에도 실릴 정도로 구조의 안정성이 뛰어남을 나타낼 정도입니다.
태풍과 같이 바람이 거센 곳에서도 안전하지만 철재 건물이 아니므로 소금기에 의한 부식을 막을 수 있는다는 것도 중요한 장점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