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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돔 시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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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열이 전혀빠지지 않는 온실돔 2018-05-27 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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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돔하우스와 샌드위치 판넬 저온창고 적외선 카메라 비교

저희 월드돔하우스가 해양수산부 발주 온실돔하우스(양어장) 테스트에서 기존 하우스와 전혀 차별화되어 열손실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부 태양이 비치는 곳을 제외하고 외부로 내부의 열이 전혀 전달되지 않아 단열이 확실히 되는 모습을 있습니다.

특히 내부에서 창과 현관을 찍었을때 부분을 제외하고는 단열이 완벽하게 되었음을 사진을 통해 확인할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버섯재배사나 양어장 양식장 온실을 비닐하우스에서 저희 온실돔하우스로 대체하였을때 3~4년이면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냉난방비용을 고려할 겨울은 당연히 기존 대비 10~20% 만으로 난방이 가능하고, 특히 여름에는 비닐하우스의 고온으로 상당한 비용을 지출하거나 포기하거나 하였지만 저희 돔하우스는 여름에는 당연히 시원합니다

부수적으로 비바람 태풍 폭설등 자연재해에 안전하게 작물을 생산할 있으므로 심리적인 안정감은 더욱 크며, 시공방식에 따라 30 이상 사용할 있는 건축물이므로 샌드위치 판넬과는 비교할 없습니다.

 

밑에 있는 저온창고는 샌드위치 판넬로 저렴하게 짓습니다.

하지만 적외선 카메라로 검증 결과 샌드위치 판넬의 표면 철판이 열전도체가 되어 작은 열에도 전체적으로 열이 전달되어 내부에 많은 전기를 소모하게 됩니다.

특히 바닥과 벽이 만나는 부분과 벽체와 지붕이 만나는 부분은 단열이 취약하여 많은 에너지가 줄줄 세고 있습니다.

동일한 방식의 버섯재배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냉방과 난방의 효과가 고르게 분포하지 않아 난방기와 가까운 곳은 열피해를 먼곳은 저온장애를 입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저희 월드돔하우스는 동일하게 균일하게 내부의 온도가 유지되므로 당연히 에너지 비용이 절감되고 공조기 시설도 샌드위치 판넬의 절반 비용으로 설치가 가능하므로 효용이 증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0-3343-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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