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8일 영하 10도 이하의 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경기도 양평군 경강로 월드돔하우스 사무실 실내는 난방을 조금만 틀어도 28도 이상으로 온도가 나오네요.

그래서 금방 보일러 금방 껐습니다.

평생 난방비걱정, 추위 걱정이 없습니다.

전원주택에서 추위는 내가 비용을 들여 난방을 하지 않으면 춥기 때문에 평생 끊임없이 난방비 걱정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월드돔하우스는 건물은 정말 ~ 다릅니다..

단열 하나는 정말 자신있습니다.

여름에는 에어컨이 필요 없을 정도 입니다.

단열이 정말 잘되는 월드돔하우스 입니다.

2022년 2월 18일 잠시 외출했다가 돌아왔더니 실내온도가 32도까지 올라가 있습니다.

단독주택에서 32도는 완벽한 단열이 아니면 거의 불가능한 온도입니다.

혹시나 답답하지 않나 궁금하신 분에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저희 회사가 쓰는 창은 이중창 복유리가 기본입니다.

창에는 바닥에 레일이 있는데 그 사이로 바람이 솔솔 조금씩 기분 좋을 만큼 들어옵니다.

시스템창호는 너무 기밀이 잘되서 답답하기에 절대 쓰지 않고 이중창만 씁니다.

그래서 돔하우스 내부는 항상 쾌적합니다.

둥근 모양으로 더운 공기는 위로 가고 찬 공기는 아래로 내려와서 24시간 끊임없이 대류를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파트 같은 사각형 건물은 더운 공기가 천장으로 올라가면 내려오지 않습니다.

벽체가 천장과 각이 져서 한참을 보일러를 때야 그 뜨거운 공기가 밑으로 내려오는 겁니다.

저희 양평에 있는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시면 언제든 확인 가능하십니다.

정말 쾌적하고 단열이 잘되는 월드돔하우스입니다.